내일 부터 2023년 장마 시작, 대중교통비 버스, 지하철비 오른다
서울은 장마가 아직 아니다. 그런데 진짜 내일 부터는 장마란다. 자전거 출퇴근 하는 나로서는 우울한 날이다. 오능 대중교통비가 올라간다는 뉴스가 나왔다. 버스 300원, 지하철 150원이란다.
출퇴근은 하루에 버스는 600원, 지하철은 300원 올라가는 것이다. 한달에 20일 출근하면 버스는 12,000원, 지하철은 6,000원 올라가는 것이고 6일 출근자는 버스는 15,600원, 지하철은 7,800원 오른다.
장마라고해서 우울한데 버스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기운이 빠진다. 그것도 내년에는 이번에 오른 만큼 더 오른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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