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극우도 불안한 헌재 탄핵 결정 지연

 국민의 70%는 왜 헌재가 탄핵을 안하냐고 아우성이다.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릴 결정인지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이해가 안되고 그가 추후 복귀하면 예상되는 더 나쁜 짓이 보이는데 판사들이 그걸 결정 못하나 싶은 것이다. 
 극우들은 파면 아니니까 헌재가 결정을 못하고 기간을 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불안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태극기 할아버지 같은 경우 감정 조절이 안되니 아마도 확김에 분신 자살을 시도할지도 모르겠다. 노인들은 정말 위험한 건강하지 않은 몸 때문에 정신적이 문제가 같이 동반하는 것 같다. 

이번 선고가 내려지면 또 몇 명이나 신경질 난다고 자살을 할까 걱정이다. 뭔가 너무 몰입하면 위험한 결정을 내리는 게 인간의 나약함인 것 같다.

결국 헌재는 온 국민의 피를 말리고 애를 태우고 짜증을 유발하고 있고 미움을 한 몸으로 받고 있다. 차후 헌법재판소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생길 것 같다. 

개헌을 해서 없애야 하겠지만 개헌을 한다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라서 참 난감하다.  

 오늘 서울 도심은 탄핵 찬반으로 나누어져서 대규모 집회를 한다.
탄핵 찬성 집회는 촛불 행동 오후 3시 안국역,  비상 행동 오후 5시 광화문에서 
탄핵 반대 집회는 자유통일당 전광훈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여의도 세이버코리아(손현보, 전한길) 에서 각각 집회를 한다. 

불안한 국민이 서로 거리로 나와서 집회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있다. 국민투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헌재에게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달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